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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2 13:21
도서정가제 개선안에 '출판계 집단반발' 움직임
 글쓴이 : 망설임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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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017456


정부가 출판계·소비자·유통업계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점조합은 "문체부가 할인율이나 구간할인 등에서 소비자의 후생을 더 늘리는 쪽으로 개선하려는 듯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출판계는 현행 도서정가제를 사수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판계는 "정부가 도서정가제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토론회에 불참했다. 이들은 "성명서, 대책위원회 결성 등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출판계를 비롯해 이해당사자들은 현행 도서정가제에 대해 첨예하게 다른 입장이다.  출판계는 도서정가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 등  유통업계는 현행 유지 를 바라고 있다. 

반면  소비자단체는 도서정가제의 예외 적용을 늘려달라는 입장 이다. 소비자연합 사무처장은 "도서정가제의 긍정적 측면에 동의하지만 소비자 후생과 도서 소비의 감소세를 막기 위해서라도 도서전, 리퍼도서, 장기 재고도서 등을 예외 적용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요약

문체부  "논의 좀 하자"

소비자  "도서소비 감소 막으려면 도서정가제 예외 늘리던가 폐지해야"

출판계  "정부가 감히 신성한 도서정가제를 훼손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더 강화해야"

유통계  "우린 걍 이대로가 좋은데"

문체부  "서로 주장이 다르니 공개토론을..."

출판계  "응 불참. 집어쳐 이 개새끼야. 우리끼리 집단 공동 대응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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